[신화망 베이징 12월8일]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아르헨티나 정부의 초청에 응해 우웨이화(武維華)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부에노아이레스로 가서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2-08 08:57:46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12월8일]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아르헨티나 정부의 초청에 응해 우웨이화(武維華)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부에노아이레스로 가서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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