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싼야 11월16일]올해 중국-아프리카 농산물 무역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탕런젠(唐仁健)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장관)은 14일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열린 '제2회 중국-아프리카 농업협력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10년은 중국-아프리카 농산물 무역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탕 부장은 포럼에서 최근 수년간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수입하는 양질의 특색 농산물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연평균 10%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1년 말 기준 중국 기업이 대아프리카 농업 관련 투자액은 128억 위안(약 2조3천40억원)으로 연평균 11.4% 확대됐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