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일본 캐논글로벌전략연구소 연구원 “아시아태평양 경제 통합 지속적으로 추진해야”-Xinhua

[인터뷰] 일본 캐논글로벌전략연구소 연구원 “아시아태평양 경제 통합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1-15 09:55:19

편집: 朱雪松

[신화망 도쿄 11월15일]일본 캐논글로벌전략연구소(CIGS)의 세구치 키요유키(濑口清之) 주임연구원은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세계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이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엔진으로서 계속해서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볼 때 아시아는 지속적으로 세계 경제 성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며, 아시아 경제 성장의 중심은 중국”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회복은 상당 부분 중국 덕분이며,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성장 기여도는 6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구상은 아시아∙아프리카∙유럽∙중남미 등 지역을 연결해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세계에 이로운 구상이라면서 중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역할을 발휘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 지역과 좋은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개도국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외 개방은 중국 경제 발전의 중요한 초석이며 중국 정부가 개혁개방 심화를 견지하는 것은 중국과 세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국의 힘을 합친 협력이 필요하다며 APEC이 각 경제체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APEC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중국과 아세안 각국의 협력 관계를 심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관련 프로세스 가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일 양국이 아시아 기타 국가와 함께 계속해서 세계 자유무역과 투자를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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