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메달을 딴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가운데)와 은메달을 획득한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왼쪽), 동메달을 딴 한국의 양재원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10월8일]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가 은메달을 땄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양재원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pagebreak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가 은메달을 땄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양재원에게 돌아갔다.
pagebreak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가 은메달을 땄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양재원에게 돌아갔다.
pagebreak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가 은메달을 땄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양재원에게 돌아갔다.
pagebreak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인도의 데오탈레 오야스 프라빈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인도의 베르마 아비셰크가 은메달을 땄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양재원에게 돌아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