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쓰웨이(오른쪽)-황야충이 금메달을 딴 후 자축하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10월8일]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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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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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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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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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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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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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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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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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한(江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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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를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한(江漢)]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