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의 장쯔양(왼쪽)이 경기 후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pagebreak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부 10km 경기에서 중국의 장쯔양이 1시간55분45초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란톈천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동메달은 한국의 박재훈에게 돌아갔다.[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