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0월7일]5일 저녁 조선과 한국 선수 세 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 후 그들은 부상 당한 중국의 랴오구이팡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녀의 22살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07 08:34:39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10월7일]5일 저녁 조선과 한국 선수 세 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 후 그들은 부상 당한 중국의 랴오구이팡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녀의 22살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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