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22일]리창(李強)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21일 베이징시에서 ‘전정특신(專精特新)’ 기업의 발전 현황을 시찰했다. 전정특신 기업이란 전문화, 정밀화, 특성화, 혁신성을 갖춘 강소기업을 말한다. 리 총리는 이날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이행하고 자신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역량을 유지해 많은 전정특신 기업들이 과학기술혁신에 힘을 모으고 세분 영역을 깊이 갈고 닦도록 지원함으로써 과학기술 자립 추진과 산업망∙공급망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