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선수 샤신이(夏欣怡, 오른쪽)와 쉐천(薛晨)이 경기 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망 닝보 9월22일] 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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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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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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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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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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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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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A조 경기에서 중국팀 쉐천, 샤신이가 한국팀의 신지은, 김세연을 2:0으로 꺾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