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폰 찾는 소비자 늘어 (01분17초)
[바이위(白瑜), 신화통신 기자] "화웨이가 '메이트(Mate)60'과 '메이트X5' 폴더블폰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중국 하이테크 중심지인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트60은 출시하자마자 매진돼 지금은 품절 상태입니다."
[쑨쉐치(孫雪琪),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 완샹톈디(萬象天地)점 매니저] "매일 많은 소비자가 신제품을 체험하려고 줄을 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메이트60 시리즈는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동영상을 볼 때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 손으로 넘기는 제스처만 해도 이렇게 화면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판즈웨이(潘志偉), 소비자] "중국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소재, 그립감, 성능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양중하오(楊忠浩), 소비자] "전 줄곧 해외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년간 중국 스마트폰이 빠르게 발전했죠. 이제는 국산 브랜드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국산 스마트폰에 기대가 큽니다."
[신화통신 기자,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