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룬디 통신∙IT∙미디어 장관 “중국과의 협력은 부룬디 통신사업에 새로운 희망 가져다 줄 것” -Xinhua

[인터뷰] 부룬디 통신∙IT∙미디어 장관 “중국과의 협력은 부룬디 통신사업에 새로운 희망 가져다 줄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01 09:23:00

편집: 朱雪松

[신화망 키갈리 8월1일] Leocadie Ndacayisaba 부룬디 통신∙IT∙미디어부 장관은 최근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과 부룬디의 통신 분야 협력은 부룬디의 통신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부룬디 전역의 디지털 연결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오고, 부룬디 국민들에게도 복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Leocadie 장관은 부룬디와 중국의 통신 협력이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부룬디 국민들이 디지털 TV와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화웨이 등 중국 기업들의 참여 덕분에 부룬디의 통신망 커버리지가 대폭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Leocadie 장관은 특히 중국 기업 스타타임스(StarTimes∙四達時代)가 추진하는 ‘아프리카 국가 1만개 마을에 디지털 위성 TV 보급’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위성 TV가 부룬디 농촌에 설치되면서 외딴 지역 마을 주민들이 전 세계 정보를 얻고 농업∙과학∙건강 등 분야의 지식을 알게 됐다면서 이는 현지의 빈곤 감소와 퇴치도 촉진했다고 말했다. 

Leocadie 장관은 양국이 계속해서 협력상생의 원칙 아래 통신분야 협력을 추진해 부룬디 통신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면서 양국이 손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고 양국의 협력이 부룬디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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