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회견-Xinhua

시진핑 주석,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회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17 08:26:45

편집: 朴锦花

시진핑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를 회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신화망 베이징 6월17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를 만났다.

시 주석은 게이츠와 그의 재단이 빈곤완화와 보건, 발전, 공익자선사업을 촉진하는 데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것에 찬사를 보냈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에 지난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와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목적은 글로벌 도전을 해결하는 데 중국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우선 자신의 문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14억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대국으로서 장기적인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나라가 강해지면 반드시 패권을 행사한다’는 국강필패(國强必霸)의 길을 절대 가지 않고 다른 나라들과 함께 공동 발전을 실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게이츠에게 “당신은 내가 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첫 번째 미국인 친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 있는 만큼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교류하며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나는 중미 관계의 기반은 민간에 있고 중국은 시종일관 미국인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자주 얘기한다”면서 “양국 국민이 우호적으로 지내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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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를 회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시진핑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를 만났다.

시 주석은 게이츠와 그의 재단이 빈곤완화와 보건, 발전, 공익자선사업을 촉진하는 데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것에 찬사를 보냈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에 지난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와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목적은 글로벌 도전을 해결하는 데 중국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우선 자신의 문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14억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대국으로서 장기적인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나라가 강해지면 반드시 패권을 행사한다’는 국강필패(國强必霸)의 길을 절대 가지 않고 다른 나라들과 함께 공동 발전을 실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게이츠에게 “당신은 내가 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첫 번째 미국인 친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 있는 만큼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교류하며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나는 중미 관계의 기반은 민간에 있고 중국은 시종일관 미국인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자주 얘기한다”면서 “양국 국민이 우호적으로 지내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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