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6월6일] 1980년대 산림 복원이 시작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링산다오(靈山島) 성급 자연보호구는 청정에너지 개조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친환경 생산활동∙일상생활을 이끌었다. 지난 2021년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인증된 링산다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됐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링산다오 성급 자연보호구 정경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6.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06 09:27:55
편집: 朱雪松
[신화망 칭다오 6월6일] 1980년대 산림 복원이 시작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링산다오(靈山島) 성급 자연보호구는 청정에너지 개조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친환경 생산활동∙일상생활을 이끌었다. 지난 2021년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인증된 링산다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됐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링산다오 성급 자연보호구 정경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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