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제11회 중국 국제경찰장비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관람객의 수만 16만8천 명에 달했고, 각지 공안기관과 전시업체는 1천 개 이상의 협력 의향을 타진했다. 협력 규모는 12억 위안(약 2천275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경찰장비박람회에는 역내외 659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경찰장비와 첨단 기술 등 중국 경찰장비 발전의 최신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러 지역의 공안기관과 경찰장비기업은 장비 구매, 기술 서비스,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중심으로 일대일 대면 협의 및 교류를 진행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480여 개의 민영기업이 참가했다. 한 민영기업 대표는 경찰장비박람회를 통해 세계 경찰 장비의 발전 상황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달성한 성과도 기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