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신화통신)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퉁지(通濟)실험학교 학생들이 오전 쉬는 시간에 로봇을 따라 춤추고 있다.
퉁지실험학교는 최근 수년간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학교는 펜싱·무술·도예·과학기술 등 다양한 동아리를 만들어 학생의 정서를 함양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3.23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3-03-24 15:22:15
(칭다오=신화통신)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퉁지(通濟)실험학교 학생들이 오전 쉬는 시간에 로봇을 따라 춤추고 있다.
퉁지실험학교는 최근 수년간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학교는 펜싱·무술·도예·과학기술 등 다양한 동아리를 만들어 학생의 정서를 함양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