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21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공동성명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모스크바 3월2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모스크바를 떠날 당시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러시아 부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배웅하며 성대한 환송식을 열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3-22 17:07:01
편집: 朴锦花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21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공동성명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모스크바 3월2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모스크바를 떠날 당시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러시아 부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배웅하며 성대한 환송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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