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7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7일 열린 제14기 전인대 1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중국-중동문제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중동국가들의 주인공 지위를 완전히 존중하고 이른바 '진공' 상태를 메우지 않고 배타적 작은 집단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중동 안전과 안정의 촉진자, 발전과 번영의 협력자, 단결과 자강의 추동자가 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3-07 13:58: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3월7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7일 열린 제14기 전인대 1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중국-중동문제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중동국가들의 주인공 지위를 완전히 존중하고 이른바 '진공' 상태를 메우지 않고 배타적 작은 집단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중동 안전과 안정의 촉진자, 발전과 번영의 협력자, 단결과 자강의 추동자가 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