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7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7일 열린 제14기 전인대 1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중-유럽 관계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유럽의 교류는 전적으로 서로의 전략적 이익을 기반하여 독립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중-유럽 관계는 제3자를 겨냥하거나 의존하지 않고 제3자에게 제약을 받지 않는다.
우르라이나 위기의 시련을 겪어온 유럽이 아픔을 가라앉혀 돌아보고 생각하며 진정한 전략적 자주 및 장기적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