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9일]중국 국가의료보험국에 따르면 현재 출시 승인을 받은 중국산 코로나19 치료제가 전부 의료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됐다.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중의약과 처방인 ‘3약3방(三藥三方)’과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아쯔푸(阿玆夫∙Azvudine)는 이미 의료보험약품목록에 정식으로 포함됐고, ‘VV116’과 셴눠신 등은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임시로 포함됐다. ‘3약3방’은 금화청감과립, 연화청온캡슐/과립, 혈필정주사액, 청폐배독탕, 화습패독방, 선폐패독방을 말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