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루무치=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타클라마칸) 사막에 위치한 중국 최대 초심층 유전인 푸만(富滿)유전의 오일가스 생산량이 300만t을 넘었다고 중국석유(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 타리무(塔里木·타림)유전이 26일 전했다.

타리무유전에 따르면 푸만유전의 오일가스 생산량은 309만500t을 기록했다.'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타커라마간 사막에 위치한 이 유전의 매장 깊이는 7천500~1만m로 천연가스 및 원유 매장량은 10억t을 상회한다.
타리무유전은 최근 수년간 탐사 기술을 강화함과 동시에 개발 및 생산 모델 전환에 주력했다. 이에 푸만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3년 연속 50만t 이상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편 관련 계획에 따르면 푸만유전은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오일가스 생산량 500만t급 대형 유전을 추가 건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