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 주석, 리야드서 이집트·팔레스타인 등 아랍 국가 지도자와 연쇄 회담 가져-Xinhua

中 시 주석, 리야드서 이집트·팔레스타인 등 아랍 국가 지도자와 연쇄 회담 가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11 08:55:10

편집: 朴锦花

[신화망 리야드 12월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이집트·팔레스타인·수단·쿠웨이트 등 국가의 지도자나 요인과 각각 회담을 가졌다.

시 주석이 8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만났다.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현재 국제 및 지역 정세가 복잡다단한 변화함에 따라 중국∙이집트 관계의 전략성과 전면성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과 이집트의 이념이 서로 통하고 이익이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며 신시대에 중국∙이집트 운명공동체 구축이라는 목표를 향해 양국간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새롭고 더 큰 발전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8일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팔레스타인이 관광 협력 문건을 체결했고 양국이 자유무역지역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제2회 중국∙팔레스타인 경제무역연합위원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이미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대량의 코로나19 백신 등 방역 물자를 지원했으며 향후 팔레스타인의 경제 발전, 민생 개선 등을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팔레스타인이 중국∙아랍 집단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를 촉진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팔레스타인과 ▷중국∙아랍 관계 촉진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 및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 이행 등에 있어 팔레스타인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8일 오후 사우디 리야드에서 압델 파타 부르한 수단 주권위원회 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시 주석. (사진/신화통신)

압델 파타 부르한 수단 주권위원회 위원장과 만난 시 주석은 양국의 우호 및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상호 핵심 이익을 굳건히 지지하며 각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수단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이고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사우디 리야드에서 회담을 가진 시 주석과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왕세자.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은 이날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왕세자와도 회담을 가졌다. 그는 중국이 쿠웨이트의 국가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며 쿠웨이트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며 홍콩, 타이완, 신장(新疆) 등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 중국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이 앞으로도 쿠웨이트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길 원하며 양국 관계가 더 아름다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쿠웨이트와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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