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모스크바 11월24일] 러시아 국영 가스 기업 가즈프롬(Gazprom)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자국을 경유해 몰도바로 가는 천연가스를 빼돌리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경우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수송되는 가스 물량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당일 가즈프롬의 주장을 부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1-24 08:28:53
편집: 朴锦花
[신화망 모스크바 11월24일] 러시아 국영 가스 기업 가즈프롬(Gazprom)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자국을 경유해 몰도바로 가는 천연가스를 빼돌리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경우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수송되는 가스 물량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당일 가즈프롬의 주장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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