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11월24일]11월 21일 오후 4시께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카이신다(凱信達) 무역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 국무원은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 등의 주문에 따라 국가 관련 법규 규정에 근거해 응급관리부가 주도하고 공안부, 전국총노동조합, 허난성 인민정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조사팀을 신설해 지난 21일 허난성 안양시 카이신다 무역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조사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