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화통신)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문화교류행사인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秦漢)시대 문명의 유산' 대형 문물전이 일본 교토∙시즈오카∙나고야 등에 이어 일본 순회전의 마지막 지역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을 찾았다. 지난 21일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에 걸린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시대 문명의 유산' 포스터. 2022.11.23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2-11-23 17:02:15
(도쿄=신화통신)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문화교류행사인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秦漢)시대 문명의 유산' 대형 문물전이 일본 교토∙시즈오카∙나고야 등에 이어 일본 순회전의 마지막 지역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을 찾았다. 지난 21일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에 걸린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시대 문명의 유산' 포스터.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