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8일 오전(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 나라펀 짠오차 여사의 초청으로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부 국가 정상 및 대표들의 배우자들과 함께 국립 아유타야 박물관을 참관했다. 펑리위안 여사가 나라펀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태국 전통 수공예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1-19 10:43:38
편집: 朱雪松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8일 오전(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 나라펀 짠오차 여사의 초청으로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부 국가 정상 및 대표들의 배우자들과 함께 국립 아유타야 박물관을 참관했다. 펑리위안 여사가 나라펀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태국 전통 수공예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