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방콕 11월18일] 17일 오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를 타고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도자회의 참석차 태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전용기를 타고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부부를 비롯한 정부 관료와 화교 대표 등의 환대를 받았다. 시 주석의 태국 방문은 제17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소화 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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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를 타고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도자회의 참석차 태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전용기를 타고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부부를 비롯한 정부 관료와 화교 대표 등의 환대를 받았다. 시 주석의 태국 방문은 제17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소화 후 이뤄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