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G20 정상회의 공식 셔틀 차량 中 신에너지차 '우링 에어 EV' (31초)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상하이GM우링(SGMW)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에서 제조한 신에너지차 300대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공식 셔틀 차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링(五菱) 에어 EV'는 한 번 충전으로 300㎞를 달릴 수 있다.
[신화통신 기자 자카르타 보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1-17 14:55:15
편집: 陈畅
발리 G20 정상회의 공식 셔틀 차량 中 신에너지차 '우링 에어 EV' (31초)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상하이GM우링(SGMW)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에서 제조한 신에너지차 300대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공식 셔틀 차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링(五菱) 에어 EV'는 한 번 충전으로 300㎞를 달릴 수 있다.
[신화통신 기자 자카르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