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은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을 열렬히 경축했다.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沪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국내외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공화국의 탄생일을 축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중국 국무원은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을 열렬히 경축했다.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축사를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중국 국무원은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을 열렬히 경축했다. 한정(韓正)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리셉션을 주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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