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9월18일] 다이빙(戴兵)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는 16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남수단 문제를 심의하면서 발언을 통해 안보리에 하루 빨리 남수단에 대한 무기 금수와 기타 제재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출처: 신화망
2022-09-18 08:12:51
편집: 朴锦花
[신화망 유엔 9월18일] 다이빙(戴兵)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는 16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남수단 문제를 심의하면서 발언을 통해 안보리에 하루 빨리 남수단에 대한 무기 금수와 기타 제재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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