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전문가, "CIFTIS, 중국과 글로벌 기업 하나로 묶어" (01분26초)
짐바브웨의 한 전문가가 최근 폐막한 2022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를 중국과 글로벌 기업을 하나로 묶어주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짐바브웨 하라레 소재 중국-아프리카 경제문화교류연구센터 관계자] "CIFTIS는 좋은 플랫폼입니다. 중국과 세계의 서비스 부문이 서비스 무역의 비즈니스 융합을 위해 수년 동안 진행해 온 훌륭한 이니셔티브입니다. 저는 이것이 서서히 서비스 부문에 진입하고 있는 짐바브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짐바브웨는 이제 1차 산업인 제조업에만 매달리던 예전과 달리 일상생활에서의 서비스업과 같은 3차 산업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저희에게 CIFTIS와 같은 전시회는 서비스를 수출하고 중국 커뮤니티에 짐바브웨인으로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선보이는 플랫폼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짐바브웨 하라레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