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리 8월6일] 지난 3일 차를 몰고 시짱(西藏)자치구 자다(札達)현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짱 자다현에 위치한 자다토림(土林), 구거(古格)왕국 유적지 등 지질·인문학적 경관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2.8.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8-06 09:55:39
편집: 朱雪松
[신화망 아리 8월6일] 지난 3일 차를 몰고 시짱(西藏)자치구 자다(札達)현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짱 자다현에 위치한 자다토림(土林), 구거(古格)왕국 유적지 등 지질·인문학적 경관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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