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8일] 중국의 올 1~5월 서비스 무역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7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서비스 무역액은 2조3천650억 위안(약 458조5천25억원)에 달했다.
이 중 서비스 수출은 1조1천500억 위안(222조9천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증가했고 서비스 수입은 1조2천100억 위안(234조5천827억원)으로 18.2%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