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6월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신규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이중 해외 유입 사례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1명(저장)을 포함, 6명(푸젠 2명, 톈진 1명, 저장 1명, 광둥 1명, 광시 1명)으로 확인됐다. 중국 본토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1명(베이징)을 포함해 25명(네이멍구 16명, 베이징 5명, 상하이 4명, 쓰촨 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0명이고, 신규 의심사례는 0건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