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신규 확진자 187명이 발생했다. 이중 해외 유입 사례는 13명(푸젠 8명, 쓰촨 3명, 상하이 1명, 광둥 1명)으로 확인됐다. 중국 본토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56명(상하이 30명, 톈진 20명, 베이징 3명, 쓰촨 2명, 랴오닝 1명)을 포함한 174명(베이징 83명, 상하이 55명, 톈진 32명, 쓰촨 2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이다. 상하이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고, 신규 의심사례는 없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