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Giza)에서 칼리드 압델 가파르 보건장관 대행(오른쪽 2번째)이 중국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 발송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이집트 백세라(VACSERA) 본사에서 중국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 발송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랴오리창(廖力強) 주이집트 중국 대사, 칼리드 압델 가파르 보건장관 대행, 주이집트 팔레스타인 대사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일(현지시간) 이집트 백세라(VACSERA) 본사에서 중국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 발송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랴오리창(廖力強) 주이집트 중국 대사, 칼리드 압델 가파르 보건장관 대행, 주이집트 팔레스타인 대사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일(현지시간) 이집트 백세라(VACSERA) 본사에서 중국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 발송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랴오리창(廖力強) 주이집트 중국 대사, 칼리드 압델 가파르 보건장관 대행, 주이집트 팔레스타인 대사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