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6월 13일]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와 국가개발은행, 윈난성정부가 공동 주최한 '교연오주·칠색운남(僑連五洲·七彩雲南)'행사가 11일 윈난 쿤밍에서 개막했다. 아세안 및 일대일로 연선 50여개국과 지역에서 온 600여 명의 화교 지도자와 화교 상인 대표들이 쿤밍에 모여 ‘화교∙중국인과 일대일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류를 하면서 일대일로 건설을 논의하고 개방과 발전을 함께 모색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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