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후티, 리야드 공항 공습…17명 사망∙333명 부상"-Xinhua

사우디 "후티, 리야드 공항 공습…17명 사망∙333명 부상"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16 11:28:56

편집: 李翔华

[신화망 리야드 10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다국적 연합군의 투르키 알 말리키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월 들어 예멘 무장세력 후티의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7명이 숨지고 33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연합군이 최근 기자회견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말리키 대변인은 후티가 킹 칼리드 국제공항 및 기타 여러 지역을 공격한 상황, 연합군이 후티를 타격한 상황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말리키 대변인은 민간 공항을 겨냥한 공격은 사우디의 안보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국제 민간 항공의 안전도 위협한다면서 따라서 국제사회는 이러한 국경 간 위협에 대응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말리키 대변인은 후티가 지역의 다방면 협조 하에 첨단 기술을 확보하면서 “탄도미사일, 공격형 및 자살형 무인기, 폭발물을 실은 고속정을 보유한 최초의 테러 조직이 되었다”면서 국제사회는 후티가 첨단 기술과 무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연합군은 후티가 예멘 사나, 사다, 아므란 등지에 구축한 산악 지대 저장 네트워크를 파괴하는 데 착수했다면서 여기에는 127곳의 저장 거점 및 여러 개의 미사일 발사 플랫폼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후티가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한 모든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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