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자제서 열린 전원음악회...농촌 진흥에 활력 주입 (59초)
최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셰허(協合)향 들판에서 전원음악회가 열렸다. 푸른 산과 비옥한 논밭을 무대로 농업·문화·관광을 연계해 농촌 진흥에 힘을 불어넣는 여름날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공연, 무형문화유산 전시, 농경 체험, 농촌 장터를 한데 모아 몰입형 문화관광 시나리오가 조성됐다. 무대 위에서는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다채로운 공연은 농촌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 밖에서는 전원 체험, 옥수수 따기, 밀짚모자 색칠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색 장터에는 활기가 넘쳤으며 관광객들은 볼거리, 먹거리, 쇼핑을 즐겼다.
산들바람, 벼의 향기, 노랫소리가 어우러진 이번 음악회는 전원 생태와 투자(土家)족 민속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으로 관광을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농촌 진흥에도 활력을 주입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