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테헤란 5월20일] 이란이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들과의 회동에서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진행 상황, 미국 측에 제시한 이란의 협상안, 이란의 정책 결정자 및 협상 대표단이 견지하고 있는 원칙적 입장을 보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란이 전달한 협상안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 및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 권리 수호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종전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국의 봉쇄 해제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재건을 위한 미국의 전쟁 피해 배상금 지급 ▷이란 주변 지역의 미군 철수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