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로 이란 정세를 논의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은 한 이스라엘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가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주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관료는 미국이 대(對)이란 군사행동을 재개할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 양국이 공동으로 공습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Axios)는 17일 두 명의 미국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팀 핵심 구성원들과 회의를 열고 이란에 대한 추가 무력행사 옵션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