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테헤란 5월5일]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4일 이란 무장 부대 최고 작전통제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알리아바디 지휘관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은 외국 무장 세력, 특히 공격적 성향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거나 진입할 경우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보도했다.
압돌라히 지휘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자국 무장 부대가 책임진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해당 해역을 안전하게 항행하려면 반드시 이란 무장 부대와의 조율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군과 그 동맹국들은 이란 무장 부대가 이란에 대한 어떠한 위협과 침략에도 강력히 대응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전면적으로 수호하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