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6일]올 1~3월 중국 전역에 1만3천987개의 외상투자기업이 신규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규모다. 실제 사용 외자 금액은 2천496억 위안(약 53조9천136억원)으로 7.3% 감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각각 714억6천만 위안(15조4천353억원), 1천746억 위안(37조7천136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이테크 산업은 1천27억3천만 위안(22조1천8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 증가했다. 이는 중국 전체 실제 외자 사용액의 41.2%를 차지하는 수치다. 그중 연구개발(R&D) 및 설계 서비스, 컴퓨터 및 사무장비 제조업, 전자 및 통신장비 제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8%, 88.1%, 23.8% 늘었다.
국가별로는 루셈부르크, 스위스, 프랑스, 한국의 대(對)중 실제 투자(자유무역항을 통한 투자 통계 포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6.8%, 50.4%, 42.3%, 35.2%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