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방콕 4월5일] '2026 세계 신에너지차 대회(태국 특별 세션)'가 지난 3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막을 내렸다. 행사에는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300여 명의 자동차 산업 및 교육 분야 관계자가 참가해 지역 신에너지차 산업의 협력 발전과 고급 기술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완강(萬鋼) 중국과학기술협회 주석은 축사에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은 고급 기술 인재의 뒷받침 없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태국이 우수한 교육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신에너지차 인재 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인재 양성과 산업 간 협동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젠웨이(張建衛) 주태국 중국대사는 중국과 태국이 앞으로 ▷정책 소통 ▷기술 교류 ▷산업 협력을 더욱 심화해 지역 신에너지차 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 태국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에 적극 참여하며 완성차 제조, 산업 생태계 구축, 인재 양성 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 왔다. 태국에 공장을 설립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총 7곳으로 누적 투자액은 30억 달러를 넘고 현지에서 수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