习近平致电祝贺金正恩被推举为朝鲜劳动党总书记
中 시진핑,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 추대에 축전

2月23日,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致电金正恩,祝贺他在朝鲜劳动党第九次代表大会上被推举为朝鲜劳动党总书记。
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조선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 총서기로 추대된 김정은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다.
习近平在贺电中说,朝党八大以来,以金正恩总书记为首的朝鲜劳动党中央团结带领朝鲜人民努力奋斗,在朝鲜社会主义建设事业中不断取得新成就。
시 총서기는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 이후 김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이 인민을 단결시키며 이끌어 노력·분투하여 사회주의 건설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金正恩同志再次被推举为朝鲜劳动党总书记,体现了朝鲜党、政府、人民对总书记同志的高度信任和衷心拥护。朝党九大在朝鲜党和国家事业步入承前启后的关键阶段胜利召开,具有重要意义。祝愿在以总书记同志为首的朝鲜劳动党中央坚强领导下,朝鲜党和人民将以此次大会为契机,推动朝鲜社会主义事业不断开创新局面。
김정은 동지가 다시 한번 조선노동당 총서기로 추대된 것은 김 총서기에 대한 조선노동당, 정부, 인민의 깊은 신뢰와 진심 어린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조선노동당과 국가 사업이 과거를 계승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단계에 진입한 시점에서 제9차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김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의 굳건한 지도 아래 조선노동당과 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길 축원한다.
中朝是守望相助的社会主义友好邻邦。维护好、巩固好、发展好中朝关系,始终是中国党和政府坚定不移的方针。近年来,我同总书记同志多次会晤,有力引领中朝关系向好发展。
양국은 수망상조(守望相助·지키고 서로 도와준다)의 사회주의 우호 이웃이다. 양국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국의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최근 수년간 나는 김 총서기와 여러 차례 회동하며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강하게 이끌었다.
面对百年变局加速演进、国际形势变乱交织,我愿同总书记同志一道,指导双方有关部门和地方落实好我们达成的重要共识,谱写中朝友谊崭新篇章,服务两国社会主义建设事业,增进两国人民福祉和友谊,为促进地区乃至世界和平稳定和发展繁荣作出积极贡献。
백 년 만의 변국이 가속화되고 국제 정세가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나는 김 총서기와 함께 양측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가 우리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도록 지도해 양국 우의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고 양국 사회주의 건설 사업에 이바지하며 양국 인민의 복지와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 및 발전·번영을 촉진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