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4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2025년 말 은행 재테크 시장 규모 7천조원 육박
2025년 말 기준 은행 재테크 상품의 존속 규모가 33조2천900억 위안(약 6천957조6천100억원)으로 연초 대비 11.15% 증가했다.
중국 은행업자산관리등기위탁관리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3만3천400개 재테크 상품이 신규 출시돼 76조3천300억 위안(1경5천952조9천7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2025년 말 기준 159개 은행과 32개 자산관리 회사가 4만6천300개 상품을 보유했다. 이는 연초보다 14.89% 늘어난 수치다. 재테크 상품 투자자 수는 1억4천300만 명으로 14.37% 확대됐다.
◇중국 국가개발은행, 창장 경제벨트에 209조원 이상 대출
중국 국가개발은행이 2025년 창장(長江) 경제벨트 주변 성∙시에 1조 위안(209조원) 이상의 대출을 발행했다.
대출은 오염 저감, 탄소 감축, 녹색 확대, 인프라 연결성, 산업 고도화 등에 집중됐다.
11개 성급 지역으로 구성된 창장 경제벨트는 중국 인구와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육박하며 혁신 주도의 변혁으로 국가 엔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25년 中 FDI 유입액 156조원 이상
중국 상무부가 23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전국에 신설된 외자기업은 7만392개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실제 사용 기준 실제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액은 9.5% 감소한 7천476억9천만 위안(156조2천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서비스업의 FDI 유입액은 각각 1천855억1천만 위안(38조7천715억원), 5천451억2천만 위안(113조9천300억원)이었다. 하이테크 산업은 2천417억7천만 위안(50조5천299억원)이었다. 그중 전자상거래 서비스업, 의료기기 설비 및 장비 제조업, 항공우주 및 설비 제조업의 FDI 유입액은 2024년보다 75%, 42.1%, 22.9%씩 늘었다.
스위스, 아랍에미리트(UAE), 영국의 대(對)중국 투자(자유무역항 통한 투자 데이터 포함)가 각각 66.8%, 27.3%, 15.9%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