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Xinhua

리창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6 09:19:39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1월16일]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월 1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리 총리는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중국과 캐나다 관계가 개선되면서 양국 각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면서 중국과 캐나다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이 마크 총리와 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의 안정과 호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중국은 캐나다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견지, 대화∙소통 강화, 정치적 상호 신뢰 증진, 상호 핵심 이익 존중, 구동존이(求同存異∙공통점은 추구하고 차이점은 남겨두다), 취동화이(聚同化異∙공통점은 취하고 차이점은 바꾸다), 실무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양국 발전에 더 많은 동력을 보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캐나다는 경제 상호 보완성이 강하며 양국의 협력은 강한 내재적 동력과 광활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캐나다와 발전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및 각계각층의 교류를 계속해서 회복∙추진하면서 양국 정부 간 경제무역, 과학기술, 농업 등의 대화 메커니즘을 잘 활용해 양자 무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무역 편리화 수준을 높이며 청정 에너지, 디지털 기술, 현대 농업, 항공우주, 첨단 제조, 금융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더 많은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육성할 용의가 있다. 중국은 더 많은 캐나다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며, 캐나다 측이 캐나다에 투자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양측은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청년, 지방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적 교류를 편리하게 하며 양국 민간의 우호적 정서를 계승∙심화해야 한다. 중국은 캐나다와 유엔, 세계무역기구(WTO), 주요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틀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함께 수호하며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을 추진하고 국제 질서를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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