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협력 파트너 자주적으로 선택할 권리 있어"..."중국의 북극 활동, 국제법에 부합"-Xinhua

中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협력 파트너 자주적으로 선택할 권리 있어"..."중국의 북극 활동, 국제법에 부합"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3 08:32:52

편집: 林静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 (영상캡처/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석유 업계 고위급 관계자들과 만나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통제 아래에서만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라틴아메리카 국가는 모두 주권 독립 국가로 협력 파트너를 자주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 측은 계속해서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국가와의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8월 11일 북극 얼음지역에서 '선하이(深海) 1호'를 위해 얼음을 깨고 항해하는 중국 극지 과학탐사선 '쉐룽(雪龍) 2호'(왼쪽)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미국 측이 최근 중∙러가 덴마크의 북극 영토를 통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린란드를 인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마오 대변인은 북극은 국제사회의 전반적인 이익과 관련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국의 북극 활동은 북극의 평화∙안정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은 사익을 도모하기 위해 다른 나라를 핑계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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