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参议院推进决议案限制特朗普对委继续动武
美 상원,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추가 무력 사용 제한 결의안 추진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美国国会参议院8日举行程序性投票,决定推进一项民主、共和两党议员共同提出的决议草案,以期限制总统特朗普在未经国会授权的情况下对委内瑞拉采取进一步军事行动。
8일 미국 연방 상원이 절차적 투표를 통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공동 제안한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회의 승인 없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 베네수엘라 추가 군사 행위를 제한하는 것이 결의안의 골자다.
程序性投票结果为52票赞成、47票反对;5名共和党籍参议员投赞成票。预计参议院下周将对这项决议草案进行正式表决。
결의안은 찬성 52표, 반대 47표로 가결됐으며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상원은 해당 결의안을 다음 주 정식으로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인다.
参与发起这项决议草案的共和党籍参议员兰德·保罗在投票前说:“轰炸别国首都并带走其总统,无疑是战争行为。”
이번 결의안 발의에 참여한 랜드 폴 상원의원은 투표 전 "타국 수도를 폭격하고 대통령을 데려간 것은 전쟁 행위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当天投票结束后,特朗普在社交媒体上发文,指责保罗等投赞成票的共和党人,威胁他们“应该永远不得再次当选公职”,并声称这项决议草案“违宪”,称相关投票“严重阻碍美国自卫和国家安全,削弱总统作为三军统帅的权力”。
이날 투표가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폴 의원 등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을 비판하며 "영원히 공직에 재선출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결의안이 '위헌'이라며 관련 투표가 "미국의 자위와 국가 안보를 크게 저해하고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을 약화시켰다"고 강조했다.
美国3日凌晨对委内瑞拉发起大规模军事行动,突袭委首都加拉加斯等地,强行控制委总统马杜罗及其夫人并将他们带至美国。在特朗普政府发动此次军事行动前,美国会两院民主党议员多次提出议案,寻求限制特朗普政府在委内瑞拉或拉美地区动武,但均未成功。
한편 미국은 지난 3일 새벽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 공격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강제 이송했다. 트럼프 정부가 이번 군사 행동을 시작하기 전 미국 의회와 민주당 의원들은 여러 차례 결의안을 제출해 베네수엘라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무력 사용을 제한하려 했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