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22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최근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해 일본 측이 진정으로 중일 전략적 호혜 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중일 4대 정치문건 정신과 정치적 약속을 준수하고 잘못된 발언을 즉각 철회하며 중국에 대한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