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11월12일] 미군이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배치한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Typhon)’의 철거를 일본 시민단체들이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히로시마현과 야무구치현의 시민단체는 10일 의견서를 제출하고 합동훈련을 구실로 진행한 타이폰 임시 배치의 일상화가 우려된다면서 미군에 철거를 촉구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12 08:41:31
편집: 朴锦花
[신화망 도쿄 11월12일] 미군이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배치한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Typhon)’의 철거를 일본 시민단체들이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히로시마현과 야무구치현의 시민단체는 10일 의견서를 제출하고 합동훈련을 구실로 진행한 타이폰 임시 배치의 일상화가 우려된다면서 미군에 철거를 촉구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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